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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여행] 베트남 푸꾸옥 야시장 인터컨티넨탈 힐링 휴양 여행 푸꾸옥 여행

산훈맨 2023. 1. 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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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의 다섯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전에 호두를 산책시키고 호두를 호텔링 후
호치민 국내선 공항에 왔습니다.

베트남 국적기 베트남항공을 예약하였으나
퍼시픽 에어라인과 공동운항이었습니다.
1시간 반 정도 지연 되어 기분이 우울😭

약 50분간 비행 후 푸꾸옥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푸꾸옥은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섬의 면적은 589 km2이고,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약 103,000명입니다.
<허핑턴 포스트>가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한 베트남의 몰디브입니다.

호치민 공항보다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푸꾸옥은 인천에서 직항편도 있으나
주로 새벽시간대 비행기라 호치민과
묶어 여행하고는 합니다.

5성급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를
1박에 26만 원에 2박을 예약했습니다.
2인 조식 포함된 가격입니다. 한국 호텔 가격
생각하면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널찍한 거실에 큰 침대가 있습니다.
킹사이즈보다 더 큰 듯한 크기입니다.

욕실도 멋진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어메니티도 바이레도입니다.

욕조도 참 뷰가 좋습니다.
우측 편으로 바다가 살짝 보이는 뷰입니다.
통창은 블라인드 조절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복도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멀찍이 맑은 바다와 가까이 수영장과
이색적인 나무들이 눈에 띕니다.

큰 인피니티 풀이 두 곳이 메인으로 있고
구석진 건물동에는 프라이빗한 풀이 있습니다.
키즈 풀도 따로 준비되어 있고 키즈 풀에는
미끄럼틀과 물 양동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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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한 롱비치 해변은 일몰 때 패러세일링과
요트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물 온도는 따뜻하고 수심이 얕은 편이라
놀기 좋습니다. 바닷물은 맑은 편입니다.

바다에서 보는 인터컨티넨털 롱비치 리조트입니다.

선베드에 큐알코드가 있어 큐알코드를 찍으면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타이거맥주와 삿포로 맥주 각 1잔,
마르게리따 피자, 농어 펜네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타이거와 삿포로 맥주는 11만 동,
한국돈으로 약 5,800원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는 29만 5 천동입니다.
한국돈으로 15,500원 정도입니다.
둘이 먹기 괜찮은 정도의 양에 맛도 좋은데
가격까지 정말 괜찮습니다. 피자 강추...

농어 펜네 파스타는 21만 동입니다.
한국 돈으로 약 11,000원 정도입니다.
토마토베이스의 펜네파스타 자체의 맛은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농어에서 흙내 비슷하게 나서
아쉬웠습니다. 호두언니는 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푸꾸옥 남서쪽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롱비치
리조트의 프라이빗 해변은 일몰을 보기 좋습니다.

일몰 후 노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에서 일몰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 쇼를 합니다.
마지막 피날레가 너무 멋집니다.

불 쇼를 본 후 간단히 씻고 나와
그랩 택시를 타고 푸꾸옥 야시장에 왔습니다.
동남아 스트릿 스타일의 야시장입니다.

수조 속에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합니다.

새우도 엄청 큼지막합니다.
대하에 한 2-3배는 되는 크기입니다.

코끼리조개인듯한 조개가 수조에 가득한데
크기가 성인 손바닥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구이용 여러 해산물들이 가득합니다.

철판아이스크림이 궁금해 한번 방문했습니다.
중학생 정도 되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좀 짠한 감이 있었습니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생 망고도 같이 넣어줍니다.

부드러운 바닐라 베이스의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망고의 맛과 은은하게 어울립니다.

야시장에 구경객들도 많고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야시장 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고
약 30분 정도 둘러보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야시장 다 좋았는데 땅콩 호객행위가
너무 심해 불쾌한 정도였습니다.
됐다고 괜찮다고 해도 계속 달라붙고
시장 곳곳에 있어 5번 넘게 달라붙었습니다.

가장 큰 해산물 바비큐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새우 3마리에 20만 동, 약 10,600원입니다.
껍질을 까기 전에는 매우 크지만
껍질을 까고 보니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맛은 일반 대하구이 맛과 비슷...
맨 위에 있는 놈은 앞다리가 긴데 그 안에도
살이 들어차 있습니다. 발라먹는 맛이 있습니다.

큰 고둥과 중간 사이즈 고둥 2마리도
역시 20만 동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야시장이라 그런지 물가가 좀 센 편입니다.
좀 질기고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돼지고기 튀김이 있어 혹시 치킨같이 튀김옷이
있는 줄 알고 주문하였는데 그냥 기름에 튀기듯
구운 고기였습니다. 너무 딱딱해 먹기 힘들었습니다.
이 돼지고기 튀김도 20만 동이었습니다🥲

10만 동짜리 야채볶음입니다. 청경채인 듯한데
된장베이스의 양념 간이 짭짤하니 느끼할 수 있는
해산물과 고기의 맛을 중화시켰습니다.
솔직히 이 야채볶음이 제일 맛있었습니다..ㅋ

대충 먹고 그랩을 불러서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그랩비는 15만 동이었습니다. 약 8천 원!

둘째 날은 온전히 호캉스에 집중하고자
느지막이 일어나 9시 반쯤 조식을 먹으러
소라&우미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신선한 과일이 한가득입니다.
바나나는 조그마한데 엄청 달고 살짝
신 맛이 있는데 잘 어울립니다.

조식이다 보니 간단하게 햄 종류도 있고

역시 베트남이니 쌀국수도 있습니다.
포보(소고기 쌀국수)는 깔끔한 육수와
부드러운 면이 좋았습니다.

소시지와 베이컨도 있습니다. 많이 짠 편...

한국식 치킨요리라 되어있어 퍼왔는데
간장 베이스의 안동 찜닭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둘째 날은 닭이었고 셋째 날은 돼지갈비였습니다.
무난하니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놓인 접시인 저는 단백질 위주의
고기고기한 접시이고
맞은편 호두언니는 다양하게 조금씩 퍼 왔습니다.

메뉴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주스류들도 수박, 오렌지, 사탕수수 등 있고
커피나 티도 선택하여 주문하면 가져다주십니다.
한국에서 웬만한 호텔 이 정도 조식이면 약 4만 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조식 포함 숙박 매우 좋네요.

소라&우미 레스토랑 옆 1층 화장실도
매우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세면대 옆에 수건도 세심하네요.

조식을 먹고 숙소에서 낮잠을 좀 자고
배는 고프지 않았으나 좀 허전해서
룸서비스로 디저트를 주문했습니다.
파르페, 망고 스무디, 치즈케이크, 초콜릿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여유롭게
디저트를 먹으니 세상 행복...
가격은 찍어놓지 않아 확실하진 않은데
각 1만 원 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좀 쉬다가 또 수영을 하러 나왔습니다.
정말 수영장 넓고 쾌적해서 최고입니다.
수영을 하고 루프탑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
다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루프탑으로 향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의 루프탑 바인
INK360에서 맥주와 로제와인 한잔 했습니다.
일몰을 바라보며 먹는 맥주 한 잔 기가 막혔습니다.

일몰을 즐긴 후 ‘라바’ 레스토랑이 훌륭하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식전 빵을 내어주는데 버터를 발라 먹으면
풍미가 배가 되어 맛이 훌륭합니다.

와규스테이크와 블루크랩을 주문하였고
와규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로 주문하였습니다.

와규스테이크는 200g에 220만 동(₩116,600)의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맛입니다.

블루크랩 500G은 105만 동(55,650원)입니다.
먹기 좋게 칼집이 나 있습니다. 꽃게와 비슷한
비쥬얼이지만 살이 더 단단하고 단 맛이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라바 레스토랑 강추입니다.

벌써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키즈스테이션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 해변에 잘
정돈된 도로를 달렸습니다. 시원하고 좋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에 방문하면
자전거를 꼭 빌려서 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라이빗 해변에 발도 담구고 왔습니다.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도 좋습니다.

체크아웃 전 마지막으로 인피니티 풀에서
딸기 스무디와 코코넛 주스를 주문하고
물놀이를 더 하고 왔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18시50분에서 15시로 당겨지는
처음 겪어보는 일을 겪어 시간이 떠서
호텔로비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문의하니
흔쾌히 14시까지 2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도와줬습니다. 가격은 무료!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직원들도
모두 무척 친절하시고 룸컨디션, 인피니티풀,
식당들 모두 대만족 했습니다. 호캉스의
매력에 푹 빠져 또 푸꾸옥에 방문하면
인터컨티넨탈에 방문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는 공항에 가니 17:30으로 다시 바뀌어 있어
벙쪘습니다ㅋㅋ 공항에서 호두언니와 투핫 시즌4를
보며 비행기를 기다리고 호찌민으로 돌아왔습니다.

호치민의 야경도 멋집니다!

마지막 호치민 여행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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